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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질환
 

피부는 몸을 둘러싸는 보호막이면서 오장육부 중에 폐 대장과 관련이 많고 비위와도 연관이 많다. 우리 몸 속 혈액의 상태가 피부에 반영이 되기도 한다.

1. 아토피 피부 ; 습진성 질환에 속하며 오금이나 팔 등 접히는 부분에 주로 나타나고 유전적인 경우와 자라면서 나타나는 경우 성인이 되어서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. 체질적 특성과 한열과 땀의 유무 증상 발현부위 등에 따라 치료 처방이 달라진다.

2. 건선 ; 이름처럼 건선은 건조한 경향이 있어서 피부 백설이 많거나 피부가 건조해져서 갈라지거나 나타나는 부위도 몸의 양 경락 위주로 나타난다.

3. 두드러기 ; 한의원에 내원하는 두드러기 환자들은 주로 음식상으로 인한 경우를 많이 본다. 그 이외에도 음주로 인한 경우도 있고 찬 기운으로 인한 두드러기 도 있다. 불면증으로 인해 혈이 허해져서 오는 허증성도 있다. 각각의 원인에 따른 한약 처방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.

4. 여드름 ; 청소년기 여드름으로 진료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남학생들의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혈 부족 이면서 화가 많은 경우 위장에 열이 많은 경우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. 원인에 따른 한약 처방으로 치료가 잘 된다. 여학생들은 월경통과도 연관이 많아 체질에 맞는 약을 처방하면 월경통과 여드름이 같이 치료되기도 한다. 또한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오는 부위에 따라 원인도 다르고 처방도 다르게적용되기도 한다.

5. 피부가려움증 ; 피부 가려움증은 주로 혈이 허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혈을 도와주고 피부 호흡을 잘 되게 해 주면 낫게 된다. 불면증이 있으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불면을 치료하면 개선된다.

6. 대상포진 ; 스트레스나 노력과다에 의해서 생기는 면역력저하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. 머리부위 옆구리 둔부 등에서 주로 증상이 많이 오는데 병소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처방이 다르므로 적절한 처방으로 개선 될 수 있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허증으로 적절한 보아서 보약을 처방하기도 한다. 반복적인 경우도 많으므로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.